책장 공개 (이정도면 괜찮다 아마도?)
C2024. 11. 15. 08:52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후다닥 씁니다
어제에 이어서 책장 공개인데 이정도면 나름 공개해도/밖에서 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기준: R-19가 아님, 밖에서 봐도 이정도면... 넘어갈 것 같음
물론 기준을 세운건 저입니다 딱히 도움이 될 수도 안 될수도
그럼 레쭈고~💃
만화
이 중에 연재중인 작품은 여학교의 별뿐이네요 정발로 나왔던가? 여학교의 별 시리즈는 번역이 좋아서 정발도 사고 원서도 사서 가끔 헷갈립니다
나머지는 완결작이네요... 나름 추억?으로 볼만한 만화는 오란고교 호스트부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인 것 같습니다 은혼은 추석에 샀고요... 이 세가지는 이미 내용을 알지만 갖고싶다 < 이래서 샀습니다
던전밥은 1권 읽었네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정통 판타지라고 생각되는 작품을 처음 읽어본거라 뭐라고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친구의 추천으로 사봤는데 왜 좋아하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칠첵이라는 캐릭터가 꽤 마음에 듭니다
판타지 e북
최근 병행읽기를 하고 있는 두작품입니다
저는 살면서 병행읽기를 해본적이 없는데요
왜냐면 책1을 읽다가 책2를 펼치면 책1의 내용을 잊고 영원히 책2만 읽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번이 살면서 첫 도전입니다
두 작품은 개인적으로도 너무 궁금했던 작품이기도 하고 나름 저의 첫 판타지 웹소설이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 이 작품은 엊그제 리디에 올라온 작품이라 굉장히~ 따끈따끈합니다
둘 다 1권을 읽고 있어서 어서 빨리 진도가 나갔으면 하네요✌️
1권 후반 부분을 읽고 있는 감상으로는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문대가 마음에 든다, 이세진(큰)의 행동거지가 너무 웃김, 선아현 일러 궁금함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치과 공익 광고 위원회
이정도면 가능할 것 같다는 목록이 이만큼밖에 되지 않는다니...
그럼 남은 건 뭐예요?
ㄴ 비밀글로 쓸 수도 없고 이것 참
^.^...
아무튼 그렇습니다
오늘만 참으면 주말이라니! 저는 주말에 있을 멋진 여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내일 블챌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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