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최근 어떤 게임을 다시 시작했는데요(새로 시작하는거 아님)

그것은 바로~ 붕괴 스타레일입니다

캐릭터는 이만치 있고(언제적;처럼 보이지만 어제 확인한 최신판.입니다)
잘하지는 않아요
그냥 원래 하던 게임의 같은 개발사라 시작한건데 역시 턴제게임은 저랑 안맞습니다..

그럼에도 하는 이유는?
웃기니까

스토리는 페나코니 최종장을 남기고 있는데요(스포일러 주의라고 써놨어야 하나 죄송)
선데이가 ㅈㅉ 웃김
저런 주0일제라면 저도 찬성합니다👍

나는 초진지대답 고른건데

히메코웅니는 이것저것 모아둔거랑 어떻게 교환해서 맞춰줬답니다✌️

아케론 전광은 안나올 줄 알았는데 나와서 아싸~!함
어벤츄린은 못할거같다 컨디션상...
왜냐면 이거 ㅃㄹ 쓰고 자야해

아무튼 그렇습니다...
대체 며칠을 날림 일기로 쓰는지 모르겠지만? 연말이니까 봐주세요 몇글자라도 썼다는 거에 의의를 둡시다

그럼 내일 또 봐요~👋